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가장 안좋은 피부가 있다면 건성피부죠
그게 바로 제 이야기이기도 하고요..또르르..
샤워 후에 세라톱을 바라주지 않으면 무척이나 빠르게 수분이 빠져나가
건성피부를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집에서뿐만 아니라
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갈 때 꼭 들고 다니는 세라톱!
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요놈을 사용하고 있고요!
워낙에 건조함이 심해서 처음 살 때 용량이 큰 아이를 샀었는데
이번에는 여행용으로 조그마한 제품 하나 구입했답니다♡
저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찾은 거라 올해 환절기도 세라톱 하나로 버틸 수 있었어요!!!
그만큼 효과가 좋았다는 거죠 ㅎㅎㅎ
펌핑용기가 상당히 편하고 마음에 들었어요~!!
사실 매번 세라톱 500ml를 다른 용기에 담아가는것도 일이었거든요.......
500ml를 가져갈수도 없는 노릇이고!!! 평소에 사용하고 있던 건성보습로션을
200ml 용량으로 득템 했으니 이번 출장도 잘 다녀와야겠습니다
지방으로 가는거라 더욱 바람도 차고 피부도 건조해질 텐데..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또 열심히 발라줘야 겠네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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